2019-01-26

2019 01 26 EKO servo Pressbrake with Robot



2018년, 2019년. 
임금이 급격한 인상으로 로봇 절곡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KO 서 보절 곡기와 로봇 절곡기는 2019년 2월 말에 설치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동영상에 나온  공장의 경우입니다. 
하루 8~10명의 직원이 130유닛을 절곡했습니다. 
대형물의 경우, 작업자가 잔업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로봇 2대를 사용하고 나서는 매일 300유닛을 절곡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 1명은 필요합니다만. 
이제는 후공정에서 용접하는 직원들이 너무 힘든다고 아우성입니다. 
 
 
기본적으로 로봇 절곡은 티칭(프로그램)을 한 후에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합니다. 
로봇 절곡기는 잔업수당이 필요 없습니다. 
로봇 절곡기는 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로봇 절곡기는 피곤해하지 않습니다.  
 
7530이었던 2018년.
8350인 2019년.  
 
이제는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네요.  
 
절단전문가 김상경
010-418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