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절곡, 과연 비싼가? EKO 서보절곡기가 답이다!
6축 CNC 절곡기.
그것도 유압식 절곡기가 아니라 서보 절곡기.
로봇 투자가 정말로 힘든 것일까?
1. 금전적인 면
보통 절곡 작업은 2명이 한다. 제품이 조금 크다면.
2018년 최저 임금만으로 계산을 해보자.
@7500원/시 주휴수당 포함,
로봇은 70kg까지 들 수 있는 것이라면 1억 원으로 잡자.
2명이 일일 8시간 작업하면 16H
20일일하지만, 주휴수당 합치면 25일 급여 나간다.
2명 * 8시간 * 25일 = 400시간
( 400 * 7500원 = 3,000,000원)
식대,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은 생각하지 말자.
12달 일하면 400시간 * 12달 = 4800시간
(4800 * 7500원 = 36,000,000원)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을 대입하면
12달 일하면 400시간 * 12달 = 4800시간
(4800 * 8,350원 = 40,800,000원)
2020년 최저임금이 얼마나 될지 몰라도....
1억 투자하여 절곡 공정을 로봇화시킬 수 있다면,
단순하게 계산하면 3년 안에 로봇 투자 비용이 회수된다.
EKO 서보절곡기에 COMAU로봇으로 절곡
2. 직원의 후생복리 차원의 생각
절곡 작업을 하는 근로자는 숙련공이다.
절곡 작업은 육체적 피로가 엄청 강하므로 잔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절곡 작업자의 이직률은 아주 높다.
같은 제품의 양이 많은 작업은 로봇에게 맞기고, 소량 다품종 가공은 작업자가 하면 된다.
직원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로봇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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