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근무, 2019시급8530원, 파이버레이저를 구매하면서 로딩 장치를 포함하지 않는 업체. 과연 직원이 견디어낼 수 있을까?

파이버 레이저를 구매하면서 로딩 장치를 포함하지 않는 업체. 
과연 직원이 견디어낼 수 있을까?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첫 번째 태풍이었다. 
어쨌든지 살아남으려고 모두들 안간힘을 쓰고 있다.주 52시간 근무. 두 번째 태풍이다. 
파이버 레이저는 박판일 경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다. 작업자들이 엄청 힘들어한다. 기존의 CO2 레이저 일 경우, 작업자들은 쉴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하지만, 파이버 레이저 도입 후에는 쉴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양산 업체라면 더 할 것이다.(임가공업체라면 자재 수금을 위해서 조금은 휠 수도 있겠지만)파이버 레이저 오퍼레이터들이 파이버 레이저는 너무 힘든다고 아우성이다. 
이제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서 자재 로딩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아니 똘똘한 근로자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로딩 장치를 포함한 레이저 절단기를 검토해야만 한다. 양산 제품이라면, 언로딩 장치까지 검토를 해야 한다. 그래야, 직원을 잡아둘 수 있고, 힘들이지 않고 일할 수 있다. 
쑤저우 리드 레이저에서는 로딩 장치는 물론, 언로딩 장치를 판매하고 있다.금액은 대략 1억 원 초반이다. 검토할 만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공감하시면, 연락 주십시오.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절단 전문가 김상경010-418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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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전문가, 김상경은 지금 대구 성서공단에서 워터젯 장비 2대로 임가공하고 있어, 

먹고 사는데 목숨 걸 일은 없습니다. 

1991년 미국 스트리피트(Stippit)사의 펀칭기를 설치, 교육, 서비스하면서 판금업체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꼭 팔아야 할 이유도 없지만, 불나방처럼 현혹되는 고객들이 있어, 

화이버레이저에 대한 상담(홍보0를 하고 있습니다. 

전화주시면, 기꺼이 상담해드립니다.

절단전문가 김상경
010-418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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