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1

오늘은 주물주입구, 탕구 절단내는 날! 주입대야(pouring cup) 절단

주물 주입구를 탕구라고 한다.
오늘은 탕구 절단내는 날.

고정용 지그를 만들고, 워터젯으로 절단.

모아커팅에서는 다른 회사에서 꺼리는 것을 전문적으로 가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히는 절단백화점입니다.
무엇이든 절단내줍니다.

사진이나 도면을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요.
morecut@daum.net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단전문가 김상경
010-4181-1009


    미국의 주조학회(A.F.S)가 발표한 내용을 근거로 탕구계의 구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입대야(pouring cup): 용융금속이 제일 먼저 부어지는 곳으로 탕구입구에 있는 확대된 지역.
      (2) 탕구(sprue): 용융금속이 탕구계의 여러 부분에 흘러가는 수직통로.
      (3) 탕구저(sprue base): 탕구바닥에 있는 넓은 원통형이나 장방형 부분.
      (4) 탕도(runner): 금속이 흘러 지나가는 중요수평통로.
      (5) 주입구, 탕구(gate): 탕도와 주형공간을 연결하는 짧은 입구.
      (6) 탕도연장(runner extension):탕도가 막힌 끝부분으로 마지막 주입구를 지나 연장된 부분.
      (7) 초우크(choke): 주물 본체에 슬래그나 잡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거나, 주입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탕구를 조인부분.
      (8) 이외에도 슬래그, 잡물의 혼합을 막기 위한 스키머코어(skimmer core), 스트레이너(strainer), 스크린(screen), 스푸루플러그(sprue plug)등을 사용하며, 대량의 용탕을 주입하는 경우 탕구계의 침식을 막기 위해 주입대야 밑과 탕구 밑에 스플래시코어(splash core)를 사용하기도 한다.
      출처 : 
      http://www.infosteel.net/metal_casting_pl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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